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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전 나부터 사랑하기 저는 이제 30대 초반2살 4살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신랑을 만나고 먼 곳으로 시집와서타지에서 아는 사람 없이 매일 독박육아를 했어요.다들 육아하면서 이런저런 사정들 다 하나쯤은있잖아요? 뭐 이런 저런 얘기를 다 떠나서엄마가 되고 나면 다들 한번쯤은겪게되는 고충들이 많아요. ​​변비, 방광염은 물론이고너무 아이만 챙기다보니 여자로서의 나를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요.끼니 거르는건 물론이었죠. 저같은 경우에는 종일 대충 떼우다가 신랑이 밤 10시 되서야 집에오는데신랑만 보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ㅋㅋ그러다보니 매일 야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게되고몸에 불균형이 오더라구요.건강까지 나빠졌어요. 난산을하고 몸이 많이 망가졌는데도 불구하고저를 챙기기 보단 아이에게 매달려 있다보니 저를 점점 잃어가는 느낌...
사진관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대구 현풍의 161 coffee studio 주말 오후 아점을 먹고 현풍에 있는 과학관을 가기위해나섰다가 아이들이 차안에서 잠이 들어서일부러 차를 끌고 빙글빙글 돌고 돌아간식을 먹여야겠단 생각에카페에 오게 되었어요.요즘 카페들은 여러 특색을 가지고 있죠.커피맛에도 많은 영향을 주지만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도 카페에방문하는것 같아요. 실제 스튜디오에 온것 같은 연상을 주는 카페였습니다.저는 평소에 커피를 과할정도로 즐겨 마시는 사람인지라외출하게되면 틈나는데로 1일 1카페 정도는 가는 편인데요이제는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 전처럼 많이즐기지는 못하지만 잠시나마 이렇게라도커피맛을 즐겨요.161커피스튜디오는 도로가 옆에 위치하고 있었고들어서자마자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을 확 받았어요.​커다란 통 유리창이 있는데 그 안으로논과 밭 그리고 바로 앞 핑크뮬..